상속세에서 피상속인의 채무를 공제받으려면 어떤 증빙이 필요한가요?

채무가 있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의 실제 채무이고 상속인이 부담한다는 사실을 금융기관 확인서나 계약서·채권자확인서·이자지급 자료 등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금융기관 채무는 해당 기관의 서류로 확인합니다

은행 등 금융회사와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채무는 해당 기관에 대한 채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기본 증빙입니다. 상속개시일 현재 잔액이 확인되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간 채무는 실제 거래 자료가 중요합니다

개인에게 진 채무는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 자료, 이자 지급내역 등으로 실제 채무인지 확인합니다. 가족 간 채무처럼 이해관계가 가까운 경우에는 자금 흐름과 상환 조건을 더 명확하게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 질문

피상속인이 내지 못한 국세·지방세도 상속세 계산에서 공제할 수 있나요?

사망 전에 발생한 미납 병원비도 상속세에서 채무로 공제받을 수 있나요?

관련 법령 원문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4항

채무의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증명된 것이어야 한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 및 이자지급에 관한 증빙 등

국가법령정보센터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

검토일: 2026.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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