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을 기준시가 대신 감정평가액으로 신고하면 상속세와 나중 양도소득세에 어떤 차이가 생기나요?
적법한 감정가액이 시가로 인정되면 상속세 평가액이 올라 상속세가 늘 수 있는 반면, 나중에 양도할 때 그 상속 당시 평가가액이 취득가액의 기초가 되므로 양도소득세 계산상 양도차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상속개시일 현재 시가가 원칙입니다
상속재산은 단순히 기준시가와 감정가액 중 납세자가 유리한 것을 임의로 고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속개시일 현재 시가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평가기간과 요건을 충족한 감정가액도 시가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나중 양도할 때 상속 당시 평가가액이 중요합니다
상속받은 자산의 양도소득세 취득가액은 원칙적으로 상속개시일 현재 상속세법상 평가가액을 취득 당시 실지거래가액으로 봅니다. 따라서 인정되는 상속평가액이 높으면 향후 양도차익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상속공제 규모, 실제 상속세 과세 여부, 감정비용, 향후 예상 양도가액과 보유기간이 다르므로 단순히 평가액을 높이는 것이 항상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 질문
공식 근거
상속개시일 … 현재의 시가
상속개시일 … 평가한 가액을 취득당시의 실지거래가액으로 본다
검토일: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