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자등록 전에 쓴 돈도 부가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나요?

    네. 사업자등록 전 지출이라도 등록신청 시기와 증빙 요건을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부가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개업일보다 먼저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 전부 불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1. 등록신청일과 공급시기가 핵심입니다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이 끝난 뒤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했다면, 그 과세기간 시작일부터 등록신청 전날까지의 매입세액도 예외 범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일을 넘겨 신청하면 공제 가능한 기간이 줄거나 사라질…

  • 업무용 오피스텔 월세, 부가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나요?

    네. 오피스텔을 실제 사무실로 사용하고 과세사업에 쓰며 적격 세금계산서를 받았다면 월세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건축물 명칭보다 실제 용도와 사업 관련성이 중요합니다. 1. 업무용으로 실제 사용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 주소, 임대차계약서, 사무실 집기, 직원 근무나 거래처 응대 등 실제 업무용 사용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상시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임대에 해당해 월세가 면세이고 관련 매입세액도 공제되지…

  • 부부 공동명의 차량도 각각 차량운전보조금 비과세를 받을 수 있나요?

    네. 부부가 같은 회사의 근로자이고 공동명의 차량을 각자 직접 운전해 서로 다른 업무에 실제 사용한다면, 요건을 충족한 사람별로 월 20만원까지 차량운전보조금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라는 사실만으로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1. 두 사람을 각각 판단합니다 각 배우자가 직접 운전하고 회사 업무에 실제 사용해야 하며, 시내출장 등에 든 실제 여비를 따로 받는 대신 회사 규정의…

  •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할 수 없나요?

    네. 이자·배당소득만으로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 소득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2천만원은 금융소득만 보는 기준이 아닙니다 피부양자 소득요건은 건강보험법 시행령에서 정한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의 합계액을 봅니다. 따라서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하라도 다른 소득과 합친 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소득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요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소득 합계액 외에도 사업소득과 재산 요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기혼자는 부부 모두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 현금영수증을 못 받았는데 나중에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거래일부터 5년 이내라면 거래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갖춰 현금거래확인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거래증빙이 필요합니다 계좌이체내역, 계약서, 영수증 등 실제 현금거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합니다. 세무당국이 거래 사실을 확인하면 현금영수증을 받은 것으로 처리됩니다. 관련 법령·공식자료 원문 국세상담센터 「부가가치세 자주묻는Q&A」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거래일부터 5년 이내에 거래증명을…

  • 상가 월세와 전기·수도료를 함께 받으면 모두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가요?

    아니요. 상가 월세와 전기·수도료를 함께 받는다고 전부 부가세 과세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료는 과세 대상이지만, 임차인이 부담할 공공요금을 별도로 구분해 받아 대신 납부하는 경우에는 그 공공요금을 과세표준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계약서와 정산내역에서 따로 보여야 합니다 단순히 명칭만 전기료나 수도료로 적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액과 정산근거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정액 관리비처럼 임대·관리용역의 대가로 받는 금액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아버지에게 2억원씩 두 번 빌리면 각각 증여세가 없나요?

    아니요. 같은 아버지에게 1년 안에 2억원씩 두 번 무이자로 빌렸다면 각 920만원으로 따로 끝나지 않습니다. 법에서 정한 동일한 거래 등에 해당하면 두 대출의 이익을 합산해 1천만원 기준을 판단합니다. 부모에게 돈을 여러 번 나누어 빌린 경우에도 먼저 각 송금액이 실제로 갚아야 할 차용금인지를 판단합니다. 실제 차용으로 인정되면 원금 전체가 아니라, 무이자 또는 낮은 이자로 빌려 얻은…